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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 화재 유족, 경찰 수사 담당자 고소…“법 왜곡 혐의”

강원도민일보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로 숨진 여고생의 유족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을 법 왜곡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숨진 여학생의 아버지 김모(59)씨는 이날 수서경찰서 수사 담당자의 처벌을 요구하는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김씨는 고소장에서 경찰이 인테리어 공사업자들의 방화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았고, 이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법령을 적용하지 않은 것은 법 왜곡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현재 경찰은 화재 발생 약 한 달 전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한 업자 2명과 전기 시공업자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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