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월 340억 유튜버 '혼전계약서' 보니…"외도하면 73억"
노컷뉴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둔 유튜버로 유명한 미스터비스트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외도하면 아내에게 우리 돈으로 73억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담은 그의 혼전계약서가 화제를 낳고 있다.
미스터비스트는 22일 SNS에 자신의 결혼식 풍경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유하면서 "미세스 비스트를 찾았다"며 "내 생애 최고의 날"이라고 전했다.
그의 결혼식은 영국 버진그룹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이 소유한 섬의 리조트에서 가족과 지인 등 7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주일간 비공개로 치러졌다고 한다.
미스터비스트와 아내 테아 부이슨은 지난 2022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지인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약혼 당시 혼전계약서를 작성했는데, 혼인기간 미스터비스트가 외도할 경우 아내에게 500만 달러(약 73억원)를 지급한다는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낳았다.
미스터비스트는 전 세계에서 구독자(약 5억명)가 가장 많은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자로 유명하다. 월 수입만 우리 돈으로 340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유튜버 최초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8건 · 6개 매체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50%
3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