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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두 아들과 하와이 요트 근황…“또 하루 아름다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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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두 아들과 하와이 요트 근황…“또 하루 아름다운 날”

병역 기피 논란으로 24년째 한국에 입국하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이 두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유승준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하와이의 한 요트 위에서 두 아들과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준과 첫째 아들 라일리, 둘째 아들 로완이 상의를 벗은 채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그는 게시물에 “808의 바이브,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라고 적었다.

‘808’은 미국 하와이의 지역번호다.

함께 있던 가족과 지인들의 SNS 계정을 태그한 뒤 “또 하루 아름다운 날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유승준은 2002년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이 제한된 이후 미국에서 아내와 두 아들, 쌍둥이 딸 등 네 자녀와 생활하고 있다.유 씨는 2015년부터 한국 비자 발급을 요구하며 주로스앤젤레스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이어왔다.

지금까지 총 세 차례 소송을 제기했으며, 법원은 관련 사건의 선고기일을 오는 9월 4일 오후 2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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