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과학에서 산업으로… 양자기술 협업 논의를”
동아일보

“양자 기술은 더 이상 실험실의 과학이 아니다.
미국 정부는 2028년까지 실제 연구에 쓸 수 있는 양자컴퓨터를 만들고, 양자컴퓨터가 지금의 암호를 풀어버릴 위험에 대비해 정부 보안 체계를 2031년까지 바꾸라는 행정명령에 최근 서명했다.
명확한 타임라인이 생긴 셈이다.
우리 발등에도 불이 떨어졌다.” 국제 양자산업 박람회 ‘IQT 코리아 2026’ 개최를 4개월 앞두고 20일 서울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양자산업 육성 대담에서 참석자들은 “팬데믹 시대에 백신 확보량이 국력을 좌우했다면 양자 시대에는 자생력 있는 양자 생태계를 갖추는 것이 관건”이라며 한국도 담론을 넘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야 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대담에는 한상욱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활용연구사업단장 겸 IQT 코리아 조직위원장을 필두로 김성혁 LG전자 차세대컴퓨팅연구소 상무 겸 한국양자산업협회장과 엄상윤 아이디퀀티크(IDQ) 대표, 윤지원 SDT퀀텀 대표가 참석했다.
다음은 대담 주요 내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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