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술
중도 성향
'세계 최강' 신진서, 두 점 깔고도 넘지 못한 벽…AI 바둑 카타고에 불계패
전자신문
ONP 요약
세계에서 바둑을 가장 잘 두는 신진서 9단이 17일 바둑을 두는 인공지능 '카타고'와 경기했어요. 신진서가 약한 쪽을 돕는 규칙(앞서 돌 2개를 까는 것)을 받고도 졌답니다. 10년 전 이세돌이 인공지능에 진 이후, 다시 한 번의 인간 최고수 vs AI 대결이 벌어졌습니다.
세계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두 점 접바둑의 핸디캡을 받고도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KataGo)를 넘지 못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1국에서 카타고를 상대로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3번기 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번 대국은 신진서가 흑돌 두 점을 먼저 놓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대국 시작 당시 AI 분석은 신진서의 승률을 99%, 집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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