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60조원 잠수함 수주 불발… 한화그룹 방산주 동반 약세
ONP 요약
캐나다 해군의 낡은 잠수함을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큰 사업이 있었는데,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의 TKMS가 이 약 60조 원대 프로젝트를 놓고 경쟁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독일의 TKMS가 이 사업을 따내게 되었습니다.
진보 성향:기술력 입증 — 수주 실패는 아쉽지만 도산안창호함의 태평양 횡단 등으로 산업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평가.
중도 성향:지정학 결정 — 나토 동맹권 국가를 선택함으로써 국제 안보 전략의 지정학적 결정으로 분석.
보수 성향: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TKMS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사실 중심으로 보도하되 최종 계약 아님을 명시.
[특징주] 한화그룹 내 방산주가 7일 장 초반 동반 약세를 보인다.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불발에 실망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시스템이 전 거래일 대비 1만1100원(13.72%) 떨어진 6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10.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7.08%), 한화엔진(4.54%)도 동반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한화그룹주를 담은 PLUS 한화그룹주도 전 거래일 대비 3020원(9.72%) 떨어진 2만8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그룹주의 약세에는 한화오션의 캐나다 차세대잠수함도입사업(CPSP) 수주 불발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CPSP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TKMS와 협상이 결렬될 경우 차순위인 한화오션과 협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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