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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트럼프 부정선거론 "근거 있었네"… 탄력받는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2020년 대선이 부정하게 치러졌다고 주장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미소 짓게 할 발표가 미국 뉴저지주에서 나왔다. 시민권이 없는 거주자 6천600명이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미키 셰릴 주지사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발표로 '유권자 ID법'(SAVE America법) 통과의 정당성을 주장해온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탄력이 붙게 됐다.
지난 16일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연설에서 부정선거론을 거듭 주장하며 '유권자 ID법'의 통과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 법은 투표를 위해 신분증을 제시하거나 시민권을 증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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