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김정민 "각집 살이 3년 했더니…일본인 아내, 한국서 못 살겠다고"
머니투데이
가수 김정민(57)이 일본인 아내의 폭탄 발언에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김정민은 지난 22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김정민은 3년째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다며 "일본이 가까운 나라라는 게 모순"이라며 "거리는 제주도와 비슷하지만 국제선이라 절차가 있어서 한 번 갈 때 최소 반나절은 걸린다.
이걸 3년 동안 하는 게 쉽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각집 생활을 3년 했지만 일본에 자주 왔다갔다 했다"면서 "가족들이 후쿠오카 옆에 있는 사가에 살고 있는데 '김치 사다줘' '한국 초고추장이 맛있어' 하다 보니 한 달에 2~3번은 일본에 직접 식료품을 배달한다.
거의 심부름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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