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정근식 “학생들 스마트폰 사용 제한 필요”
동아일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배재고 야구부 사태로 문제가 된 청소년들의 ‘혐오 표현’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다음 달 중 ‘민주시민교육 종합 계획’을 마련하고, 유아교육 전면 무상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 교육감은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2기 비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들 사이에 만연한 ‘혐오 문화’는 갑자기 나타난 현상이 아니고 오랫동안 축적돼 나온 표현”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자율적인 결정에 따르지만 큰 방향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쪽으로 가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배재고 학생 다수가 민주시민교육 수업 중 잠을 잤다는 보도와 관련해 “한두 시간 교육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완전한 해법이라는 것도 없다”며 “어떤 방향으로 해결해 나갈지는 시사해 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8월 중 민주시민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3∼5세 유아 교육비 단계적 무상화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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