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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토착 발효미생물 발굴 및 맞춤형 발효 종균 산업화 확대
전북도민일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토착 발효미생물을 발굴하고 품목별 맞춤형 발효 종균 개발 및 산업화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농진청은 장류 등 전통 발효식품에서 유래한 효모와 곰팡이, 세균 등 215개 균주를 확보해 자원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발효 종균 36종을 분말과 액상 형태의 제품으로 개발했다.확보한 균주는 국립농업과학원 씨앗은행(KACC)을 통해 분양하고 있다.최근 10년간 종균 관련 기술은 435건이 이전됐고, 이 가운데 250건이 사업화로 이어져 K-푸드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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