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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핵심기술 中 유출’ LG디스플레이 직원 전원 1심서 징역형
시사저널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양산 기술을 중국 경쟁업체에 넘긴 LG디스플레이 전직 직원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는 최근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아무개씨와 한아무개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4000만원, 징역 2년과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박아무개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윤씨와 한씨는 각각 1996년, 2000년 LG디스플레이에 입사해 근무하다 2021년 중국 업체로 이직했다.
윤씨는 재직 중이던 2020년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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