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재난의 일상화, 과학과 현장의 협력이 필요한 시대
전북도민일보
최근 베네수엘라(2026년 6월 24일, 규모 7.2와 7.5의 연속 강진)와 필리핀(2026년 6월 8일, 규모 7.8)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은 준비되지 않은 사회가 재난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지진 자체의 피해도 컸지만, 건물 붕괴와 도로 파손, 통신 장애, 병원과 학교 기능 마비가 이어지면서 지역사회가 큰 혼란에 빠졌다.
자연재난이 사회적 피해로 확산되는 복합재난의 양상을 잘 보여주었다.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2024년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은 지진재난이 경주와 포항 등 한반도 동남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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