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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치고 폭풍 9삼진 당한 타자가 있다...감독은 왜 '50억 몸값' 심우준 떠올렸나 [인천 현장]
조선일보
![홈런 치고 폭풍 9삼진 당한 타자가 있다...감독은 왜 '50억 몸값' 심우준 떠올렸나 [인천 현장]](https://www.chosun.com/resizer/v2/MVRDAMRUME2WCOBWHAZDEMRZHE.jpg?auth=f02cd6d2958cda2b3678eab1624edd9fffa4df48eba1402c35978ffcf4bf8b22&smart=true&width=700&height=895)
[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심우준이 그랬다."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은 내야수 안상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연습 때 보면 타격으로 가진 자질이 좋고, 수비도 괜찮으며 발까지 빠르다.
어떤 지도자든 키워보고 싶은 욕심이 나는 유형의 선수.
하지만 실전에 가면 잠재력을 터뜨리지 못한다.
안상현은 최정의 수술 결정, 고명준 부상 이탈 이후 이 감독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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