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정청래-김민석 또 신경전…이번엔 '선호투표제' 놓고 충돌
프레시안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에서 당 대표를 뽑는 새로운 투표 방식을 놓고 싸움이 붙었는데, 새 방식이 당의 규칙에 맞는지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또한 현 대통령의 측근이 당 지도부를 비판하며 자신을 당 지도부에 올리려고 해서 당 내 다른 진영 간의 싸움도 심해지고 있다.
진보 성향:지도부 교체 필요 — 현 지도부의 정부 지원 부족을 비판하며 친명 진영의 당 주도권 교체를 주장한다.
중도 성향:절차적 합의 추구 — 당헌·당규 해석상 차이를 법리검토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토하여 합의해야 한다.
보수 성향:규칙의 정당성 강조 — 정청래의 당헌·당규 위반 우려는 정당한 이의이며 명확한 규칙 정립이 필수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결정한 8.17 전당대회 선호투표제 룰을 두고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미묘한 신경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양 후보 모두 '룰에 따르겠다'고 전제했지만, 정 전 대표는 "당헌·당규를 위배한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건 없다"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내비쳤고 김 전 총리는 "룰을 가지고 치사하게 공방을 벌일 일은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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