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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신용한 "임무 숙지에 만전"
뉴시스 속보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연습 준비사항 전반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한 지사와 도청 실·국·본부장, 시군 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위기관리 및 총력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을지연습 시행계획과 기관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신 지사는 "비상사태 시 핵심은 신속한 초기대응을 통해 도민 생명을 보호하고 지역사회를 빠르게 안정화하는 것"이라며 "각 조직과 지역의 컨트롤타워인 간부 공무원들이 '내 자리가 안보의 최전선'이라는 확고한 사명감을 갖고 임무 숙지와 실효성 있는 훈련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11~14일 국지도발 및 사이버·드론 테러에 대응한 위기관리연습(CMX), 8월18~21일 주·야간 충무사태 단계별 전환 및 국가총력전 수행을 위한 본연습 일정으로 실시된다.
위기관리연습 기간 중인 8월12일에는 '3분기 충북도 통합방위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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