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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하고 소름 돋는 ‘아빠 찬스’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세계일보
섬뜩하고 소름 돋는 ‘아빠 찬스’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우리 언론에서 ‘아빠 찬스’라는 말이 널리 쓰이게 된 것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문재인정부 청와대의 민정수석이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이 계기가 됐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조 전 대표의 자녀가 부친의 도움 덕분에 또래들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귀중한 ‘스펙’을 쌓았고, 그 결과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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