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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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카우보이 정장 '수호신' 모드로… 1.5경기 차 쫓기는 삼성, 페덱이 또 한 번 구원자 될까
조선일보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30일 오후 2시 4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건장한 한 남자가 출근을 위해 차에서 내려 로비로 들어섰다.
머리에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블랙 톤의 정장과 가죽 부츠를 착용한 채 라커룸으로 향하는 인물.
이날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삼성의 외국인 에이스 크리스 페덱이었다.
전날인 29일 KIA에 4대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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