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쿠팡 화재에 입점 판매자도 '직격탄'…로켓그로스 피해 현실화
머니투데이
ONP 요약
쿠팡 창고에서 불이 난 후 소방시설을 점검한 결과, 경보기, 피난로 등 25곳의 문제점이 발견됐다. 화재를 감지하고 사람들이 빠져나오는 데 필요한 장비들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던 것이다.
중도 성향:안전점검 결과 — 소방시설 자체점검 결과를 구체적 지적 내용과 함께 객관적으로 보도.
보수 성향:기업 안전 부실 — 화재와 후속 점검 결과를 함께 보도하며 3년 전 화재와 연결하여 반복되는 문제 지적.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가 장기화하면서 입점 판매자(셀러)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재고를 물류센터에 맡겨 보관과 포장, 배송을 위탁하는 '로켓그로스' 판매자들이 피해를 우려한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발생한 쿠팡 인천 32물류센터 화재의 진화 작업이 이어지면서 센터에 보관 중인 재고 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화재 진압이 완료된 뒤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할 계획이지만 판매자들은 이미 판매 중단과 재고 손실에 따른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로켓그로스는 판매자가 상품을 물류센터에 입고하면 쿠팡이 보관, 포장, 배송, 고객 응대 등을 대행하는 서비스다.
화재가 발생한 32물류센터에는 쿠팡의 직매입 상품과 로켓그로스 물량이 함께 보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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