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도서관, '오감톡톡 책놀이' 참가자 모집…12~25개월 영유아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8월5일부터 11일까지 12~2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애 첫 독서활동을 위한 '오감톡톡 책놀이' 프로그램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오감톡톡 책놀이'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북 스타트' 프로그램이다.
'북 스타트' 사업은 생애 첫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독서 문화 사업으로 영유아에게 연령별 추천 도서와 독서 정보가 담긴 책 꾸러미를 제공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올해 4월부터 시작해 상반기에 책 꾸러미 760개를 배부하고 '오감톡톡 책놀이' 프로그램에는 50여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하반기 사업을 시작해 책 꾸러미는 연간 계획된 900개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단계별 책 꾸러미는 1회만 수령할 수 있으며 동일 단계의 중복 수령은 할 수 없다.
북 스타트 프로그램은 12~25개월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1일부터 12월4일까지 어린이전문·도동어린이·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북 스타트 사업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부모와 함께 독서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므로 많은 영유아 가족이 참여해 책을 매개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