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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TV토론 무산, 한동훈 “민주당 끝” 이건태 “우려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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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의 이건태 의원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검찰의 수사 권한을 없애야 하는지를 놓고 공개토론을 하기로 했다가, 이건태가 당원들의 반발 때문에 하루 뒤에 취소했다. 한동훈은 이건태가 자신의 입장이 약해서 도망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진보 성향:당원 의사 존중 — 당 내부의 우려를 받아들인 책임 있는 판단

중도 성향:여론 압박에 따른 변경 — 당원 의견을 고려해 토론 계획을 취소한 내부 조율

보수 성향:논거 약점 회피 — 토론을 피한 것으로, 당원 반발은 핑계에 불과하다는 비판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두고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과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참여하기로 한 TV토론이 무산됐다.

이건태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토론에 응했던 이유는 한 의원이 윤석열과 함께 정치검찰을 앞세워 조작 기소를 주도한 책임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면서도 “지지해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번 토론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건태 의원은 이날 다른 글을 통해선 “검찰에 보완수사권을 남겨 경찰을 견제하자는 것은 답이 아니다.

경찰이 부실수사를 할 수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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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이건태·한동훈 검찰 보완수사권 토론 무산

15건 · 11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이건태는 지난 16일 한동훈과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공개토론에 합의했으나, 18일 취소
  • 이건태 측은 당원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한동훈은 토론에서 밀릴 것을 우려해 도망친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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