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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충남교육청, 교권침해 초기부터 현장 개입…‘1시간 대응체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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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정 기자] 교권침해 이후 조사·심의와 치유 지원에 집중해 사후 대응 중심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충남의 교권보호 체계가 사건 초기부터 교육청이 현장에 개입하는 방향으로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폭행이나 흉기 사용, 즉각적인 신변 위협 등 긴급한 교권침해 사안에 대해 신고 후 1시간 안에 현장 도착을 목표로 신속대응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움직임은 이병도 충남교육감이 당선인 시절 밝힌 교권보호 기동 대응 구상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이 교육감은 지난달 29일 교권침해 사안이 행정 절차 속에서 지연되는 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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