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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덥다 더워" 9호 태풍 '바비' 장마전선 북상… 대구·경북 올해 첫 폭염경보, 35도 웃도는 폭염 기승
세계일보

제9호 태풍 '바비' 장마전선이 북상한 10일 대구·경북에는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시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처음으로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를 발표했고 시민들은 그늘막과 쿨링포그를 찾으며 무더위를 식혔다.
기상청은 주말에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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