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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이진숙 보임 두고 설전…李 "전학생 집단 괴롭힘 같아"
머니투데이
[the300]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여야 의원이 모두 참석한 첫 회의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상임위원 보임을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충돌 우려가 있는 이 의원을 과방위원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절차에 따라 배정된 상임위원을 거부할 권리는 없다고 맞섰다.
당사자인 이 의원은 여당 반발에 "마치 전학 온 학생에게 하듯 집단 괴롭힘을 한다"며 유감을 표했다.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30일 오전 2차 전체회의를 열고 야당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했다.
앞서 과방위는 지난 6일 국민의힘이 불참한 첫 회의에서 한준호 의원을 여당 간사로 선출했다.
여야 의원이 모두 참석한 전체회의는 이날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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