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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오염되면 어쩌나”…안동·청송 폐기물 매립 논란에 속 타는 주민들
시사저널
경북 안동시와 청송군 경계 지역의 폐광산 복구지에 유기성 폐기물이 매립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복구지 인근 주민들은 극심한 악취와 해충 피해는 물론 식수원 오염 가능성까지 제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논란이 발생한 곳은 안동시 길안면 대곡리 산148번지 일원과 청송군 파천면 병부리 산55-2 일대다.
주민들은 안동시 남선면의 분변토 제조업체에서 반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매립됐다고 주장하고 있다.현장에 매립된 물질은 가축분뇨와 음식물, 하수 슬러지 등이 뒤섞인 불법 폐기물이라는 게 주민들의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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