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저출산이 금융사 가리나"… 육아휴직 원금유예 차별받는 부모들
머니투데이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앞두고 정책 제안 육아휴직자, 은행권 주담대 상환 최대 3년 유예… 상호금융엔 미적용 "저출산 문제, 특정 금융기관 이용자만의 문제 아냐"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에도 육아휴직자 원금 상환 유예를 적용해달라는 정책 제안이 나왔다.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차주가 육아휴직에 들어가면 원금을 최대 3년까지 내지 않아도 된다.
육아휴직자의 경제 부담을 줄여 출산을 장려하겠다는 취지지만 상호금융 대출 이용자에겐 적용되지 않는다.
저출생 문제 해결 정책이 금융기관 고객을 차별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게시판에서 최근 이같은 내용의 정책 제안이 올라왔다.
정부는 오는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행사를 앞두고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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