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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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직무유기 논란 속 원 구성 제자리걸음
경남도민일보
제9대 양산시의회가 원 구성을 둘러싼 갈등에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시의회는 20일 제211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열고 부의장과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등을 처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박일배 의장을 제외한 국민의힘 시의원 10명이 모두 불참하면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또다시 회의가 무산됐다.박 의장은 “의장으로 지금 사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원 구성을 위한 충분한 협의의 시간을 제공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한 원만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며 “지금처럼 대화를 거부하고 의회 출발을 막는 행태는 시민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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