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변호사 칼럼] 미국 유학생 '체류자격 유지(D/S)' 종료 - 학업 이후 신분 전략 준비해야
머니투데이
미국 유학생의 체류제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학생비자(F-1)와 교환방문비자(J-1)에 적용해 온 '체류자격 유지(Duration of Status, D/S)' 방식을 종료하고, 구체적인 만료일을 부여하는 '고정 체류기간(Fixed Period of Stay)' 제도를 도입했다.
새 규정은 2026년 9월 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학생이 정상적으로 학업을 이어가며 Form I-20와 SEVIS 기록을 유지하면 별도의 연장 신청 없이 미국에 체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입국기록인 Form I-94에 만료일이 기재되며, 프로그램 기간과 최대 4년 중 더 짧은 기간까지만 체류가 허용된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