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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 필요한 '환경교육선'... '환경교육' 정체성 의문"
오마이뉴스

양평군의회가 전진선 군수의 민선 9기 공약인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 계획에 대해 주민들이 느끼는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양평군의회는 28일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양평군 환경교육국 소관 부서들의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권수연 의원은 "굳이 110억 원을 들여서 환경교육선을 운영하고자 하는 목적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며 "적어도 지금쯤 환경교육 관련 프로그램이 만들어져야 할 텐데 '환경교육' 느낌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했다.
임정숙 의원도 "환경교육선을 운항하는 목적이 있을 텐데, 선박 운영 목적이 근본적으로 다른 서울시 한강버스를 벤치마킹한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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