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20년 사랑받은 청주동물원 마지막 호랑이 ‘호순이’ 안락사
세계일보

충북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난 20년을 산 호랑이 ‘호순이’가 최근 생을 마감했다. 호순이의 폐사로 청주동물원에는 시베리아 호랑이가 한 마리도 남지 않게 됐다.
청주동물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3일 밤 8시쯤 호순이를 안락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일 호순이가 뒷다리를 휘청거린다는 제보를 받은 동물원 관계자는 다음날 배뇨 및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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