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호르무즈 다시 막히나…유가 급등에 닛케이 0.84%↓[Asia오전]
머니투데이
ONP 요약
어제(13일) 한국 증시가 9% 가까이 떨어져 2개월 만에 7000선이 무너졌으며, 특히 SK하이닉스는 15% 이상 급락하며 기록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도체 업체가 미국 증시에 새로 상장된 것, 실적 부진 우려, 중동의 정세 불안 등 여러 나쁜 소식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진보 성향:시장 과열 조정 — 기업 실적이 아닌 과도한 상승 후 정상적 조정으로 해석하며, 미국 물가 등 거시 지표 개선에 따른 반등을 기대
중도 성향:투자심리 급반전 — ADR 상장,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중동 긴장 등 복합 악재가 소매 투자자까지 불안에 빠뜨린 상황
보수 성향:실적 악화·구조적 취약 — SK하이닉스 2분기 부진, ADR 유동성 이동, 레버리지 상품 쏠림으로 시장 구조의 취약성이 극명히 노출
14일 오전 아시아 증시는 호르무즈 갈등 상황을 주시하면서 대체로 내림세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84% 떨어진 6만6678.36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주장하는 이란을 연일 공습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동부시간 14일 오후 4시(한국시간 15일 오전 5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이란 해상 봉쇄를 재개한다고 밝히면서 중동 갈등이 격화할 수 있단 우려가 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해협 운항의 안전 보장을 대가로 선박 화물가액의 20%에 달하는 비용을 청구하겠단 구상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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