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메시의 등 뒤에 늘 그가 있었다' 아르헨 수비 심장, 17년 국대 커리어 마침표... 오타멘디, 월드컵 결승전이 '라스트 댄스'
머니투데이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베테랑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38·리버 플레이트)가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는다.
오타멘디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내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장을 마무리한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뛴 것은 축구가 내게 준 가장 큰 특권이었다"며 대표팀 은퇴를 직접 발표했다.
이로써 2009년 첫 발탁 이후 17년간 이어진 그의 A매치 커리어도 막을 내렸다.
그의 마지막 A매치는 지난 20일 연장 접전 끝에 스페인에 0-1로 패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됐다.
오타멘디는 "원하던 결과는 아니었으나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쏟았기에 고개를 들고 떠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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