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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무승’ 늪 빠진 대전하나…황선홍호 ‘최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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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현태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9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팀 분위기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황선홍 감독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거세지며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대전은 지난주 펼쳐진 전북현대모터스와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의 원정 2연전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이로써 대전은 시즌 성적 4승 8무 8패(승점 20점)로 리그 9위에 머물며 하위권 탈출에 실패했다.우선 지난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는 0대0 무승부를 거뒀다.이날 황 감독은 디오고, 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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