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썰물밀물] 대통령 당무 개입 논란은 양날의 검

인천일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결과에 따라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 중반기 국정운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친명계가 당권을 장악하면 이 대통령이 다소 여유는 찾겠지만, 독주에 대한 우려와 비판과 견제의 힘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친명계가 패배할 땐 당내 2인자 급부상으로 이 대통령 독주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대신 여권 내 긴장감이 커지면서 당 경쟁력은 더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어느 한쪽에 서있는 당내 인사들의 경우엔 입장이 다를 것이다.

국정운영이나 당 경쟁력도 좋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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