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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LIV 골프 영국 대회 3R 7위…시즌 2번째 톱10 도전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안병훈이 LIV 골프 영국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 셋째 날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25일(한국 시간) 영국 잉글랜드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사흘 합계 11언더파 205타의 안병훈은 전날 공동 4위에서 3계단 밀려 7위에 자리했다.

20언더파 196타의 단독 선두 루카스 허버트(호주)와는 9타 차다.

올 시즌 개막 전 안병훈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LIV 골프로 이적했다.

한국 선수로 구성된 코리안 골프 클럽의 주장으로 활약 중인 안병훈은 2월 리야드 대회에서 공동 9위, 6월 안달루시아 대회에서 공동 11위 등을 기록했다.

안병훈은 리더보드 상단을 꿰찬 영국 대회에서 시즌 2번째 톱10에 도전한다.

함께 출전한 김민규와 송영한은 공동 41위(3오버파 219타), 문도엽은 공동 54위(5오버파 221타)에 그쳤다.

LIV 골프 '스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2위(17언더파 199타)로 선두에 3타 뒤져 있다.

올 시즌 LIV 골프에서 우승 2회와 준우승 4회를 기록 중인 욘 람(스페인)은 공동 29위(2언더파 214타)로 부진에 빠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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