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귀농귀촌> 공부하는 농업인, 순창 쌍치팜 조동옥 회장
전북도민일보
자신이 태어난 순창군 쌍치면 오봉리로 지난 2015년 귀농해 블루베리 밭을 일구는 조동옥(72) 순창군귀농귀촌협의회장의 하루는 새벽 5시에 시작된다.
그는 포항 및 광양제철소에서 35년을 근무하고 정년퇴직했다.
지금은 1천200주가 넘는 블루베리 나무와 콩, 고추, 깨 등 모두 4천500평의 밭을 홀로 일구며 연 5천만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는 농부가 됐다.
그러나 이 자리에 있기까지 그는 두 번의 실패를 거쳐야 했다. ◇철강맨에서 농부로 조 회장은 쌍치면 삼장마을에서 3남 4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전주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 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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