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걸이 절도 후 6개월 간 도피생활 30대, 검찰에 구속 송치
ONP 요약
박나래와 그의 매니저가 서로를 고소한 사건에서, 이번엔 매니저가 돈을 달라고 협박한 혐의로 잡혀가 법원에 가게 됐어요. 이제 법원에서 누가 잘못했는지 판단하게 될 거예요.
진보 성향:갑질·불법행위 병행 수사 — 박나래의 '갑질' 의혹 수사가 병행되어야 하며, 전 매니저의 협박 행위도 별개로 처벌되어야 한다.
중도 성향:상호 혐의 법적 판단 — 양측이 제기한 혐의를 법원이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사실관계 규명을 통해 분쟁이 해결되기를 기대한다.
보수 성향:마녀사냥 반전 기대 — 전 매니저의 불법 협박 입증으로 박나래에 대한 일방적 여론이 전환되고 연예계 복귀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전주시의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후 6개월 동안 도피 생활을 이어갔던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A(30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25일 오후 2시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금은방에서 20돈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금목걸이가 어울리는지 보고 싶다고 말해 이를 건네받은 뒤 곧바로 도주했다.
A씨는 별다른 주거지 없이 약 6개월 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충남 천안에서 다른 범죄를 저질러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무인매장 등을 돌아다니며 먹거리를 훔쳐먹기도 했었다.
그가 훔친 금목걸이는 전주의 한 다른 금은방에 팔아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체포 이후 금목걸이 절도 외 기타 여죄 등을 밝혀내 그를 지난주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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