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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를 기다리며…미래로 열린 백남준의 우주적 상상력
경향신문
백남준, ‘UFO를 기다리며’(1992). ⓒ 백남준 에스테이트·백남준아트센터 제공1992년 미국 뉴욕 스톰킹 아트센터의 완만한 언덕에 부처와 텔레비전, 백남준의 데드마스크가 놓였다.
작품 제목은 ‘UFO를 기다리며(Waiting for UFO)’.
부처는 비어 있는 텔레비전을 응시하고, 데드마스크는 하늘을 향한다.
무엇이 올지는 알 수 없지만, 모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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