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배터리 3사 적자 터널 끝냈다…7분기만에 '동반 흑자'
머니투데이
(종합)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길었던 적자 터널에서 일제히 빠져나왔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를 선점하고 원가 절감에 나선 효과가 동반 흑자 기록으로 이어졌다.
30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배터리 3사는 모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3사가 동시에 흑자를 낸 것은 2024년 3분기 이후 7분기 만이다.
ESS 수주 확대와 가동률 개선, 원가 절감에 더해 미국의 생산세액공제와 일회성 요인 등이 맞물리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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