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선호투표제 반대' 이성윤 "용납될 수 없는 문제...최고위원 사퇴"
머니투데이
ONP 요약
민주당이 8월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투표 방식을 바꾸기 위해 당규칙을 고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로운 투표방식에 반대하던 최고위원 이성윤이 이의를 제기하며 자신의 직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진보 성향:당규 명문화 — 당 지도부가 선호투표제를 당규에 명문화해 규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행정 조치로 평가한다.
중도 성향:규정 개정과 이견 — 당 지도부의 선호투표 도입 결정이 있었으나 절차상(구두동의) 우려와 당헌 위반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보수 성향:절차적 정합성 의문 — 표결 절차 생략과 당헌과의 위계 문제로 규정 개정의 적법성이 문제시되며 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된다.
[the300] 친청(정청래 전 대표)계인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선호투표제' 반대를 이유로 "더 이상 직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면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전대를 한 달밖에 안 남기고 후보자 등록이 일주일 남은 시점에서 선호투표제 도입을 위해 당헌·당규 위반을 밀어붙이는 것에 저는 이의를 제기했고 반대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난 일요일 저녁에도 당헌이 아니라 선호투표가 가능하도록 만드는 당규 개정안에 반대했다"며 "저는 수도 없이 이렇게 당헌·당규 위반인 문제를 결정해서 올려버리고 개선되지 않는 것을 용납할 수 없으며 표결에도 참여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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