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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애플, 국내 이용자 945만명 정보 몰래 털어…"과징금 105억원"
머니투데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틱톡에 과징금 103억600만원, 애플 계열사 2곳에 2억5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 명령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틱톡이 운영하는 틱톡 및 틱톡라이트는 광고 및 콘텐츠 성과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다른 웹·앱 사업자들에게 행태정보 수집 도구를 배포했으며 해당 도구가 설치된 타사의 웹·앱 페이지에 방문한 이용자의 활동 기록을 수집했다.
조사 결과 국내 7만1000여개 기업에서 틱톡의 행태정보 수집 도구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틱톡은 해당 도구를 통해 945만명의 국내 활성 이용자로부터 타사 행태정보를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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