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농협은행, 농업금융 지원 6억달러 조달…역대 최저 가산금리
머니투데이
NH농협은행이 6억달러(약 8953억원) 규모의 글로벌 농업지원 소셜본드를 발행했다.
16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채권은 3억달러 규모의 3.5년 만기 변동금리채와 3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고정금리채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Dual-Tranche) 방식으로 발행됐다.
3.5년물은 SOFR(미국 국채 담보부 익일 금리)에 60bp(1bp=0.01%포인트)를 더한 변동금리, 5년물은 동일 만기 미국 국채금리에 42bp를 가산한 연 4.704%의 고정금리로 정해졌다.
농협은행 측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변동·고정금리 구조와 꾸준한 해외 공모채 발행으로 쌓은 시장 신뢰를 바탕으로 모집금액의 약 5배인 총 32억달러의 투자 주문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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