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형편없는 파트너 스페인과의 모든 무역관계 중단”

ONP 요약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의에 참석한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덴마크 땅인 그린란드를 미국이 지배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덴마크는 그린란드는 자신들의 영토라며 이런 주장을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진보 성향:제국주의적 팽창 — 강대국의 지도자가 다른 나라 영토를 자국 통제 아래 두겠다고 노골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국제법상 주권의 원칙을 위반하는 행태다.
중도 성향:영토 통제 논쟁 — 트럼프가 지정학적 이익을 이유로 그린란드 통제를 제기하자, 덴마크가 주권 존중을 촉구하며 외교적 대립이 벌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스페인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위비 분담금을 충분히 내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스페인과의 모든 무역관계를 중단하겠다고 8일(현지 시간) 밝혔다.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스페인은 형편없는(terrible) 파트너다.
참여하지 않고 돈도 내지 않는다”며 “나는 스페인과 아무 관계도 맺고 싶지 않다.
스페인 방문을 비롯해 모든 무역관계를 끊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페인은) 희망이 없는 나쁜 사람들”이라며 “다른 나라들도 몇 곳 있지만 특히 스페인이 그렇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나토 방위비 증액을 둘러싼 스페인과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중도좌파 성향의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1기 시절부터 그의 정책에 반기를 들었다.
방위비 증액도 이 중 하나다.
스페인은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 총생산(GDP)의 5%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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