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대우건설, 글로벌 AI 인프라 확대에 직접 수혜…목표가↑"-키움
머니투데이
2Q 영업이익 1912억, 시장 컨센서스 상회 원가율 개선으로 주택건축 수익성 유지 키움증권이 대우건설을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확대 직접 수혜주'로 꼽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14일 리포트에서 "대우건설은 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 데이터센터, 원전 등 AI 인프라와 관련된 상품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7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198.7% 높여 잡았다.
신 연구원은 대우건설이 LNG에서 나이지리아 T7부터 원청사로서 참여한 점을 들어 하반기 모잠비크 LNG Area1 매출 본격화와 Area4 수주가 기대된다고 했다.
데이터센터의 경우 올해 1월 전남 장성군, 강진군 일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다른 데이터센터 진입도 계획 중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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