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KDI "AI 확산에 10년간 생산성 최대 3.5%↑…일자리 25.6만개↓"

머니투데이
KDI "AI 확산에 10년간 생산성 최대 3.5%↑…일자리 25.6만개↓"

향후 10년간 생성형 AI(인공지능) 확산으로 한국 경제의 생산성이 1.5%~3.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5만6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용 충격과 분배 불평등을 최소화하는 등 정부의 정책 조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2일 발표한 'AI의 거시경제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AI 기술 수준으로 일부 과업이 AI로 자동화될 가능성이 있는 직업은 전체의 72%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R&D(연구개발)·정보통신, 경영·사무와 같이 디지털 정보 처리와 규칙 기반 의사결정이 많은 직군이 자동화 가능성이 높은 일자리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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