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기억은 생물학적 현상… 트라우마 지우는 시대 온다
세계일보

기억을 바꾸는 법/ 스티브 라미레스/ 김명주 옮김/ 김영사/ 2만4000원
영화 ‘이터널 선샤인’(2004)에서 두 연인은 사랑의 상처를 잊기 위해 서로에 대한 기억을 삭제한다. 개봉 당시만 해도 기억을 선택적으로 지운다는 설정은 순수한 공상과학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신경과학은 기억을 단순히 저장된 과거가 아니라 수정과 재구성이 가능한 생물학적 과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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