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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퍼부은 대전·충남…산사태·터널붕괴·홍수 위험에 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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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퍼부은 대전·충남…산사태·터널붕괴·홍수 위험에 주민 대피

ONP 요약

7월 8일부터 9일까지 강한 장맛비가 특히 대전, 세종, 충남, 전북에 집중되어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일으켰다. 기상청은 이 상황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특보를 내렸고, 시민들에게 산사태와 침수 사고를 조심할 것을 경고했다.

전날부터 최대 23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대전과 충남지역에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시설피해에 더해 붕괴나 산사태 위험까지 더해져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가로수 전도, 맨홀뚜껑 이탈, 토사유출, 배수불량, 범람우려 등 호우로 인한 피해가 47건 접수돼 대부분 조처됐다.

유성구 대동에서 시민 소유 비닐하우스가 침수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많은 비로 도로에 빗물과 토사가 유입되면서 천변고속화도로 세종~대전방향 진입을 통제하는 등 침수위험도로 93개소 중 15개소는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하천변 세월교 21개소와 둔치주차장 17개소, 보행자 진출입로 496개소는 전면 통행 제한되고 있다.충남에서는 오전 7시30분 기준 69건의 호우 피해가 접수됐다.

대부분 도로 위 나무 쓰러짐, 주택 마당 침수 등이다.특히 공주시 반포면 일대에서는 ‘주택 마당까지 물이 들어찼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배수 작업이 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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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충청·전라권에 강한 장맛비, 호우특보 발령

65건 · 7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8~9일 충청·전라권에 최대 200mm 이상, 시간당 50~70mm 집중호우 예보
  • 나무 쓰러짐, 도로 침수 등 피해 신고 증가, 호우주의보·예비특보 발령
  • 10일 오후 6시 이후 강수 소강, 이후 최고 33도 무더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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