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국제 유가 10% 안팎 수직 상승
조선일보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이 싸우면서 세계 석유의 중요한 항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힐 위험이 커졌고, 한국 정부가 긴급으로 회의를 열어 대책을 세웠다. 지금은 우리가 필요한 석유를 충분히 확보했지만, 앞으로 몇 달 뒤에 석유를 못 들여오거나 비싸질 수 있다는 걱정이 있다.
진보 성향:협상 붕괴 위험 — 미-이란 충돌이 종전 양해각서를 붕괴시키고 호르무즈 재봉쇄로 에너지 위기와 유가 폭등을 초래할 수 있다.
중도 성향:불확실성 선제 관리 — 현재는 7~8월 물량 확보로 안정적이지만, 9월 이후 공급 리스크에 정부가 미리 모니터링하고 대응한다.
보수 성향:대체 항로 확보 강화 — 호르무즈 해협 위협으로 사우디 얀부항 등 우회 항로를 통한 원유 공급 다중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글로벌 핵심 물류 동맥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하면서 이날 국제 유가가 10% 가까이 폭등했다.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차질로 전 세계적인 물가 상승 우려가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특히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주요 증시는 유가 급등과 금리 인상 공포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이란 전쟁 초기처럼 다시 크게 휘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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