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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등교실 뚫린 ‘엽기 범행’...교육당국은 8일 뒤에야 알았다
제주의소리
최근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에서 외부인이 교실에 침입해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사건과 관련, 관할 기관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사건 발생 8일이 지나서야 이를 파악한 것으로 드러나 늑장 대응이라는 지적에 직면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강동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좌읍·우도면)은 14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교육당국의 안일한 대처와 위기 대응 시스템을 질책했다.이 사건은 지난 4월 28일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 중이던 20대 여교사의 개인 텀블러에서 남성의 체액이 발견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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