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여성의 참정권 박탈을 원하는 미국 남성들 [PADO]
머니투데이
이 5월 14일자 애틀랜틱 매거진 기사를 읽다보면 '오!'라고 놀라시는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 이렇게까지 전통적인 가정으로 회귀하자는 사람들이 많은가 생각하게 됩니다.
미국 MAGA 운동과 가까운 JD 밴스 부통령은 얼마전 네번 째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저출산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자주 드러냅니다.
한국에서라면 금기시되는 일입니다.
현재로서는 미국사회보다 한국사회가 미국 민주당쪽 세계관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런 매스큘리니즘(페미니즘에 반대되는 개념으로서)이 러스트벨트의 분노와 손 잡고 트럼프와 MAGA의 1년 반 전 압승에 기여했던 것 같습니다.
이 기사를 읽다보면 우리가 지금껏 책이나 영화, 드라마 등으로 봐왔던 미국과는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공격적 매스큘리니즘이 20, 21세기 자본주의 발전과 함께 여성들이 대거 사회진출하는 흐름 속에서 불안감을 느끼게 된 불평분자들의 반항인지 아니면 좀 더 진지한 사상적 움직임인지 섣불리 예단하지 말고 미국의 현 상황을 차분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변화는 전 세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중간중간에 매우 거친 표현들이 나오는데, 현장을 생생히 전달하기 위한 것이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진보진영은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도 궁금합니다.
미국내에 치열한 사상투쟁이 진행중입니다.
기사 전문은 PADO 웹사이트(pado.kr)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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