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다시 장 보러 갈 수 있나"…홈플러스 67개 점포, 내달 7일 영업 재개
머니투데이
홈플러스가 67개 핵심 점포 재개장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폐점하는 37개 점포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환배치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7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홈플러스는 PB(자체 브랜드) 상품과 식품, 생필품 중심의 압축 영업을 통해 경쟁력 회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최근 37개 폐점 점포 직원들에게 다음달 1일자 전환배치 결정 문자를 발송했다.
67개 핵심 점포는 전체 인력의 70% 규모로 운영된다.
남은 30%의 인력은 임금의 70%를 보전받는 유급휴직에 들어간다.
장기 휴직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휴직은 '순환 교대'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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